제4회 태터캠프 요약

발표 파워포인트를 보고 대충 옮겨적었습니다. 전혀 엉뚱한 내용을 적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혹시 그럴 수도 있겠죠. 현장에 있으셨던 분들이 이건 아니다, 잘못 적었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시길.

0-1.
- 들어가니 오픈마루 레몬펜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접수부터 했습니다.
- 자리잡고 앉으니 체스터 두목님과(네... 그냥 두목이라는 말이 어울림) bklove님께서 연방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카메라는 어지간하면 DSLR이거나 얇은 것들이니... 기가 죽더군요. 400만 화소는 이제 핸드폰보다도 못하니.

0-2. 진짜 오프닝
- 개발 서버가 폭파되어 위기를 맞으셨다는군요. 그 이유 때문이었나.
- 저번 오픈하우스 때 봤던 "다양성"에 이어 가능성을 강조하시더군요...
- 어려운 이야기는 생략하신다고 하셨으나 사실 완전히 생략할 수는 없겠죠(...)
-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 사용자 손들기. 1:3 정도의 비율로 티스토리가 많았습니다.

1. 텍스트큐브


2. 티스토리


3. TnC


4. Not so small session Part 1 태터앤미디어


5. Not so small session Part 2 레몬펜


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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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8/02/16 22:53 2008/02/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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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태터캠프 사진들

사진과 코멘트로 적어보는 현장 분위기입니다. 일단 사진만 올리고 자세한 것은 적어놓은 것들을 보고 요약해서 조금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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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은 여전한데 전에 갔던 것이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두 번째였으니 태터캠프부터 따지면 많이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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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크린을 찍었더니 플래시가 뻥뻥 터지고 사진도 다 이 모양이더군요. 오늘 쓴 400만 화소 카메라 크기는 크기로만 보면 이미 DSLR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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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칠판 행사 시간표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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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 bug patched... This is Engini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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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교육 과정 스케줄이 붙어있었는데... 뭐 괜찮으니까 그냥 붙여놓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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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놓고 이상한 것(?)을 만들기로 한 T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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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신 분들의 이름과 블로그를 담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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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입 미 촤컬리잇! 기입 미 촤컬리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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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있다면 베타 테스트에 신청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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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보도 블럭에 손발을 찍는다고 그들의 손발만 소중한 것은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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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연단에 가려서 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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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내놔! 드... 드리겠습니다!"는 질리셔서 포스를 내뿜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얘기가 나왔나라든가 소감 등은 다음 글로 미루죠. 눈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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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8/02/16 20:54 2008/02/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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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tag"를 놓고 벌어진 TnF와 올블로그의 싸움.
싸움이라고 한다면 보통 격이 낮은 것으로 보이기 쉽지만 논쟁도 싸움은 싸움인지라... :)

이하 반말입니다. 제가 감히 rel="tag"가 뭐하는지 논할 주제는 아니지만.
존칭은 사람 이름에만 붙일게요.

과정


만약에
* 골빈해커님 블로그가 아니라 태터툴즈 포럼에 먼저 "rel="tag"가 언제부터 빠졌죠?"가 올라왔더라면.
* 질문 끄트머리가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게 안되서..."였다면 또 투닥투닥했을 거다.

교훈
* 태터툴즈의 문서화 실패. 사용자가 선택 못할 기능 삭제라도 문서에 추가 안하면 언젠가는 짐이 되는구나.
* 엔지니어 최후의 보루 기술 문서는 옳고 그름을 판별해주지 못하더라.
* 영향력있는 사람은 말조심.
* 사람은 뭐니뭐니해도 이성보다는 감정의 동물이다. 여기에도 가끔 랜덤으로 뜨는 말이지만 :)

폴 그레이엄의 홈페이지에서 본 에피소드에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강 이런 게 있었다. 큰 IT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는 하느님 아버지고 고객 상담 담당자는 고객 짜증을 막아내는 엄폐물 수준이며 뭐 하나 고치려고 해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가능하니 그리 고객 상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만든 벤처 비아웹에선 고객 상담자하고 거리가 가까워서 그 버그 연락이 들어오면 고양이 물어온 쥐마냥 득의만만하게 들어와서 프로그래머를 항복("그래, 버그 맞다")시키는 것을 즐거워하고, 그래서 버그도 빨리 고치고, 그런 식으로 좋았더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별 상관없는 마지막 생각인데,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사이에서 애매하면 손해같다. 둘 사이 끼인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아마추어처럼 겸손하고 대가를 받지 않으면서 프로페셔널만큼 책임지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원할 뿐이다. 그 반대라면야 욕만 얻어먹을 뿐이니.

ps. 이름 잘못 쓴 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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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7/01/05 15:25 2007/0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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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첫 번째 법칙: 저명하고 나이가 있는 과학자가 뭔가 가능하다고 하면, 그건 거의 맞다. 같은 사람이 뭔가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그건 거의 틀리다.
아더 C. 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