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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일

블로그

- 작년 9월 말 이후 거의 버려두다시피 했습니다. 역시 일을 하게 되니 블로그를 꾸준히 쓰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만큼 괜찮은 글을 쓰려면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데 그게 힘들죠.

- 대부분의 글은 미투데이를 쓰고 있습니다. 짧게 쓰는 것은 좋은데 회사 분들이 늘어나니 역시 함부로 쓰기 망설여지는 면이 큽니다... 라고 해도 전 역시 마음대로 휘갈긴 편이었습니다. 좀 위험한 글이 지금 보면 몇 있는데 가려달라고 한 글은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비수가 되어 돌아올 것 같긴 한데-_-;

- 텍스트큐브가 구글에 인수되었습니다.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해서...

- 어쨌든 쓰고 있는 개인용 텍스트큐브의 버전 업그레이드는 거의 못할 것 같습니다. 쓰고 있는 계정에서 PHP5를 지원하지 않아서 별 방법이 없네요.



- 회사에서 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하나 끝났습니다. 초보였지만 개발 경험과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을 많이 있으신 베테랑 분들의 주도, 지도를 거쳐... 모두가 1차 납기일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하신 분들도 결함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고 하셨습니다.

- 그런데 이 팀은 높으신 분들의 사정으로 10월에 없어지고 해당 구성원들은 모두 다른 팀으로 흡수되었습니다.

-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는 일단 같은 팀이었지만 가끔 얼굴만 봤습니다. 프로젝트 방을 따로 썼기 때문에.

- 프로젝트는 1차 납기 이후 기능을 보강하는 2차 납기도 잘 끝났습니다.

- 프로젝트가 없어진 팀의 서비스는 아니었던 관계로 이제 인수인계가 되면서 저는 소속된 팀, 즉 이전 팀을 흡수한 팀의 다른 업무를 하러 베테랑 한 분과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돌아가기로 한 그 전 주 금요일, 높으신 분들의 사정으로 저와 같이 가기로 한 분 말고, 다른 베테랑 한 분이 높으신 분들이 관심갖는 프로젝트에 느닷없이 차출되었습니다.

- 그래서 저와 같이 가기로 한 베테랑 분이 차출되신 분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일단 한 달 동안 남아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월 말에 혼자 다른 업무로 떨어졌습니다-_-;

- 다행히 제가 다른 업무 시작한 동안 큰 일은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뭘 저지른 건 아니고 문제가 하나 생기긴 했는데 제가 거기에서 뭔가 맡아서 할 깜냥은 될 수가 없겠죠. 들어온지 2주일 된 사람한테 별 기대를 할리도 없고.

- 2월 말에 원래 같이 가기로 했었던 베테랑 분이 오셨습니다.

- 이제 프로젝트에 여전히 이전 팀 구성원이 둘 남아있습니다. 이 분들이 이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리 저리 사람을 차출하고 옮겨야 하는 높으신 분들의 의지란 워낙 강렬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면 함부로 어길 수도 없는 것이니까.

- 사실 제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_-

건강

- 연말 연초에 회식이 많았습니다. 친구들도 자주 만났습니다. 당연히 술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전 고주망태가 될 정도로 마시지도 못하고 주변에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 1월 말에 병맥주 하나 마셨더니 다음 날 일어나서 위장에 탈이 나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과식이다 싶을 정도로 먹기도 했고 12월에는 식도도 타는 느낌이 나고 그랬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되었으니 그 날은 배를 잡고 구를 수밖에요.

- 약국에서 위장약을 사서 2주 정도 먹었습니다. 설날에도 제대로 먹지는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두려운 느낌이 들 정도로.

-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탄산음료, 야식, 과식, 술, 커피, 홍차 등이 정말 안 좋을 수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꼬마들이 허구한 날 듣는 소리마냥 꼭꼭 씹어먹지 않으면 소화가 안될 정도여서.

컴퓨터

- 회사에선 Java만 씁니다. 높으신 분들이 정해놓은 일이라.

- Scala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안정 단계가 되려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인지도는 2009년에 많이 올랐다는 것 같습니다.

- 10월에 Windows 7 국내 발표회 행사에 당첨되어 하나 얻었습니다... 실제로 사용 운영체제를 7로 바꾼 것은 어제였습니다. 행사 때는 32비트 버전 영문판만 줬습니다-_-; 결국 64비트 이미지를 얻어서 설치했습니다.

- HP LaserJet 1010 프린터는 Windows 7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5년을 썼지만 토너 한 번 교체한 적이 없는데... 이제 다른 것 좀 사라는 HP의 압박일까요.

- Outlook Express를 쓰던 메일은 원래 Thunderbird를 쓰려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자동으로 메일을 읽어오지 못해서 그냥 Windows Live 메일로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전 3이나 된 프로그램이 이렇다니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구글로 검색해보니 버그도 있고 물어보는 사람도 좀 있더군요. 나만 그런 게 아니어서 참-_-

- MS에서 장담한 대로 드라이버 지원이 생각보다 충실하긴 한데 어디까지나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LAN 드라이버 정도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구멍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되는 프린터는 그렇다고 치고 스캐너도 드라이버를 따로 받아서 설치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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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10/03/01 00:57 2010/03/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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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언어 벤치마크 게임

http://shootout.alioth.debian.org/u32q/

요새는 컴퓨터가 하는 일이 숫자놀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숫자놀이보다 다른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우, 컴퓨터가 쓰는 시간보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이 더 중한 경우가 많아서 이런 숫자놀이가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한 이 페이지의 의미라면, C나 Java같이 많이 알려진 언어 말고 더 배울 언어로는 뭐가 좋을까...? 를 선택할 때 약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뭐가 빠르다 느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언어 목록이 죽 나와주니까 :)

주의사항을 다시 적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페이지는 언어의 우열을 비교하지 못합니다. 같은 언어도 구현마다 다 다릅니다.
구현의 우열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똑같은 프로그램을 돌릴 수는 있어도.

그리고 벤치마크 대상 프로그램은 만델브로트 그림 그리기나 행렬 계산 등 수학과 관계된 것이 거의 다입니다. 수학이라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팍 줄겠죠...

결과를 보다가, 몇 가지 적어둘만한 사실 - 수학 문제 기준입니다.

- Microsoft의 .NET 구현은 평가 대상에 없습니다...

- 대부분 C나 C++이 가장 빠릅니다.
- Java 속도가 많은 경우 C나 C++에 뒤지지 않습니다. JVM 기술이 절정에 다다른 건가...

- Ruby와 Python은 이런 계산 집중적인 문제를 다루는 데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 Scala는 Java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많은 경우 Ruby보다는 빠릅니다.

- 스레드 링의 경우 차이가 굉장히 나지만 별로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를 다루는 것은 운영체제마다도 다를 것이고, 구현도 다를 것이고, 언어도 보아하니, C나 C++는 원래 스레드를 다룰 뭔가가 전혀 없는 언어니까요.

여기선 Haskell이 압도적으로 빠르지만, 함수형 언어다 보니 비장의 뭔가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C의 경우엔 일일이 Lock을 걸었다가 풀었다가 하는 것 같이 보이는 것도 있고... JVM 위에서 돌아가는 언어들은 아무리 개념적으로 좋아봐야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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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9/26 20:33 2009/09/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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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 for a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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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2:05 2009/09/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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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과 관련 사진

블로그도 거의 방치 상태이다시피 하고... 그나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거꾸로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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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이런 뜬금없는 문구와 함께 멈춰있었습니다. 아... 도대체 문화 정착과 에스컬레이터 운행 중단이 무슨 관계인지, 저녁 시간에 짜증이 확 났습니다. 다음 날엔 역 입구에 우측 통행 팻말도 세워놓고, 이런 이상한 문구가 아닌 설득력있는 말로 잘 바꿔놓은 걸 봐서는 별 생각없이 까라면 까는 식으로 지침을 받은 것 같습니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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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새벽같이 공사를 하는 통에 휴일에도 늦잠을 잘 수가 없어요... 잠자도 질이 팍 떨어진 것 같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나이 서른 살이 되거나 그에 육박하는 단층 주택을 부수고 그 자리에 3층인가 하는 고시원 같은 좁은 방이 있는 집을 짓는다고 들었습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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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서늘해질 때 쯤 창에 붙은 잠자리.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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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에 대기업 브랜드 슈퍼마켓이 들어와서... 아마 매일 오후 세 시부터 네 시까지 시위가 한창일 겁니다. 오늘도 이 앞을 지나쳤는데 역시 시위를 하고 있었고요.

이 사진을 찍은 자리... 즉 지금 시위하는 저 슈퍼마켓의 횡단보도 건너편에 민주당의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사진에 조그맣게 나온 민주노동당 현수막은 주저앉았고... 서민 챙기는 거 좋아한다는 한나라당 분들은 코빼기도 안 보임.

그리고 흰색으로 덕지덕지 칠해놓은 것은 혹시 모를 시비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하하. 전에 막 떠돌던 전경 사진 얼굴 지워서 올렸는데, 거기 출처에서 "우리한테 뭐라뭐라 협박조로 내리라는 소리가 있었다. 이 사진 퍼간데도 똑같이 협박조로 뭐라뭐라 할 테다."는 소릴 들었으니 여기서도 좀 내려주십사-하는 요청이 있었죠. 저 슈퍼마켓이나 저기 사진에 있을 분들에게 감정있는 것도 아니고.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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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일. 건대입구 역 앞.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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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흘 전엔 같은 곳에서 언론 악법 철폐에 대하여 서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서명을 하긴 했으나, 서명하면서 든 생각은 "그러게 평소에 잘하셨어야지... 뭐 이 서명해준다고 해봐야, 그런 사람들도 고작 써먹고 버릴 패로 보는 심산같은데..." 이런 것.

8월 17일 이전 것도 약간 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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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9/20 23:21 2009/09/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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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a, Eclipse, Maven2, JUnit4, specs 연동

주의: Java 방면 기술인 Eclipse나 Maven2, JUnit4는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어서 별 탈이 안 나지만, Scala에 관련된 쪽은 버전업이 자주 되고 있습니다. Scala 2.7.6이 나와서 다시 해봤는데 글 쓴 내용대로 잘 안 됩니다-_-; Eclipse 연동 쪽은 보지 마시고 Maven2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면 참고만 하세요.

이 글을 검색하신 분들은 제목에 나온 것들이 뭐하는 건지 잘 아신다고 가정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

0. 윈도 아래, Eclipse 3.5와 Maven 2.2.1이 설치되었고 Maven 2.2.1을 명령행 아무데서나 쓸 수 있는 상태라고 합시다. 이 상태에서...

1. Scala Eclipse Plugin을 설치합니다. Eclipse 3.5 기준으로 Help > Install New Software를 사용하고, 플러그인 주소로는 http://www.scala-lang.org/scala-eclipse-plugin를 입력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안정 버전은 2.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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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안정 버전이긴 한데 아직 눈에 띄어서 매우 거슬리는 버그는 좀 있습니다.

2. Maven2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Maven2에서 Scala 템플릿을 제공하긴 하지만 아직 eclipse:eclipse 플러그인이 Scala 지원을 제대로 못해서 바로 쓸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Java 프로젝트를 만들고 점차 Scala로 붙이는 방식을 써야 합니다.

명령행 : > mvn archetype:generate

이러면 여러 템플릿이 나옵니다. 가장 간단하게 15번 quickstart 템플릿을 사용합니다. 각종 id나 버전을 물어보는데 취향대로 정해주세요.

3. 탐색기에서 src/test/java 디렉토리와 src/main/java 디렉토리를 각각 src/test/scala와 src/test/scala로 이름을 바꿉니다. 안의 java 파일은 지웁시다.

4. 간단한 specs 테스트를 작성해서 src/test/scala 디렉토리에 넣습니다. 사실 Scala고 specs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거의 모르지만(...) 그냥 실패하는 테스트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에 익은 에디터를 써서 만들면 되고... 패키지 이름이나 클래스 이름 정도는 2번에서 자기가 정한 대로 바꿔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Scala는 클래스 이름과 파일 이름이 똑같지 않아도 괜찮지만, 이 예에서는 Maven2를 사용해서 점검을 하기 때문에 테스트 클래스 이름 끝에 Test를 꼭 붙여야 합니다. Scala나 JUnit4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package group
import org.specs._
import org.specs.runner._
class FirstSpecsTest extends Specification with JUnit {
  "First Fail!" should {
    "1 != 2" in {
      1==2 must beTrue
    }
  }
}

4. 이제 pom.xml을 고쳐야 합니다. 역시 완벽히 이해한 것이 아니라 설명은 힘들고(...), 제가 고친 pom.xml 파일을 예제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pom.xml을 수정한 다음 mvn clean test를 입력하여 위 테스트가 실패하는지 확인합시다.

pom.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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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Maven2 프로젝트를 Eclipse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해야 합니다. mvn eclipse:clean eclipse:eclipse를 입력합니다.

6. Eclipse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Import합니다. File > Import >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를 사용하고 프로젝트가 있는 폴더를 고릅니다. Import가 끝나면 라이브러리 참조가 안 된다고 할 수도 있는데... 7을 보세요.

7. Eclipse에서 Maven2에 의존하는 라이브러리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M2_REPO 변수를 지정하여 의존성을 확실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Project > Properties > 트리에서 Java Build Path 선택
Libraries 탭 선택 > Add Variable > Configure Variables...
여기서 M2_REPO 변수와 해당 경로를 지정합시다. 별도로 Maven2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Windows XP 기준으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이름)\.m2\repository 폴더일 것입니다.

8. 이제 Eclipse에서 Java로 JUnit4 테스트를 만들어서 편하게 실행했던 것처럼 Scala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문제가 좀 있습니다.

먼저 Maven2에 라이브러리 의존성을 추가해서 mvn eclipse:eclipse로 프로젝트를 갱신할 때마다 이 설정이 사라집니다. maven-eclipse-plugin에서 설정을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 되더군요-_-;

두 번째는 테스트 클래스가 제때 갱신이 안된다는 겁니다. specs 테스트를 없앴을 때 컴파일되는 결과에까지 바로 반영되지 않았는데, Eclipse에서 clean을 직접 해줘야 합니다.

아무튼 이리 불편해도 mvn test로 결과를 보는 것보다는 낫겠죠.

사설이 길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Project > Properties > 트리에서 Java Build Path 선택
Libraries 탭 선택 > Add External Class Folder...
classes 파일이 들어가는 폴더를 고릅니다. 제 경우엔 target/classes 폴더였음.
Order and Export 탭 선택 > 앞서 지정한 classes 폴더를 맨 위로 올립니다.

이러면 끝. 그리고 clean과 refresh를 해줍시다.

8 추가) 이 문제는 Scala Eclipse Plugin에서 빌드할 때 설정을 무시하고 컴파일 결과를 무조건 기본 classes 폴더에만 저장을 하기 때문에 벌어집니다. Maven2야 설정을 따라가니 JUnit4 테스트가 잘 수행된 것이고... 다음 개발 버전에선 해결된 문제라고 나오는군요.

http://lampsvn.epfl.ch/trac/scala/ticket/1400

그런데, 이거 만드는 사람들이 Eclipse에 JUnit으로 테스트를 돌려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을리가 없는데...-_-; JUnit 쓰게 해달라는 소리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

그리고 각 항목별로 참고한 사이트
1)
Scala IDE for Eclipse: http://www.scala-lang.org/node/94

2)
Maven 프로젝트 만드는 건 직접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2) 3) 4) 5) 6) 7)
Java 프로젝트부터 시작하여 Scala 특성 추가하기 : http://lampsvn.epfl.ch/trac/scala/wiki/ ··· psemaven

8)
Using the Scala IDE for Eclipse with JUnit : http://www.scala-lang.org/node/363

...

그리고 삽질하면서 찾아본 사이트

maven-eclipse-plugin / 8번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될까 해서. http://maven.apache.org/plugins/maven-e ··· ojo.html

specs / 8번 때문에 가장 먼저 찾아봤는데... 잘 안 됩니다. 뭔가 버전업된 라이브러리를 올리는 것에 신경을 덜 쓰는 듯. http://code.google.com/p/specs/wiki/run ··· _eclipse

maven-eclipse-plugin Issue Tracker / specs에 있던 내용을 자동으로 해 볼려다. Eclipse 프로젝트의 Symbolic Link는 자동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긴 하지만, 아직 개발 중인 스냅샷 버전에만 있는 기능이긴 한데, 이걸 라이브러리 참조로 지정을 못 하니 있으나 마나. 아무튼 나중에 기능이 추가된다면 8을 자동으로 할 수도 있을 듯.
http://jira.codehaus.org/browse/MECLIPSE-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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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8/29 14:34 2009/08/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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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창립자 잠적 문제: 바로 해결

http://www.centos.org/modules/news/arti ··· id%3D381

잠적했던, 그리고 프로젝트 관계된 돈이나 도메인, IRC 관리 권한 등을 죄다 갖고 있어서 문제가 되었던 CentOS프로젝트 창립자가 8월 1일 정기 회의에 바로 나타나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남은 문제들의 최종 시한도 잡았다고 합니다. 다행이네요.

궁금한데... 왜 그랬을까요? 부담감? 혼자 프로젝트를 책임져야 한다는 소유욕+중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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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8/01 15:30 2009/08/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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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창립자 중 한 명 잠적

http://www.centos.org/

기업용 리눅스로 꽤 유명한 CentOS 프로젝트에 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창립자 한 명 잠적이 그다지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 창립자가 광고 수입원인 구글 애드센스 계정, 기부를 받는 페이팔 계정, 그리고 도메인 소유권(centos.org), 주된 소통 창구인 IRC 관리권... 등도 혼자서 몽땅, 다 가지고 있었다는 거죠.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나 벌어질 것 같은 일이 버젓이 아주 유명한 프로젝트에 벌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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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7/31 19:12 2009/07/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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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long the watchtower


...지미 헨드릭스 가사 까먹었어요. 확실함.

제가 좋아하는 가사는 여기에선 안 들리지만

"There are many here among us who feel that life is but a joke"

가사 내용은 대충 광대랑 도둑이 한밤중에 떠드는 이야기입니다. 광대가 살기 힘들다고 푸념하고 도둑이 뭐 그럴 수도 있지 친구- 하면서 토닥토닥해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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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01:20 2009/07/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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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생각해서 티맥스 까는 헛소리를 쓰고 좀 둘러보니, 티맥스 까는 놈들은 싹수가 없다거나 하는 글이 있어서 잠깐 생각 좀 하다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들리는 이야기가 티맥스 그 정도면 꽤 했지? 이런 분위기라 또 귀가 얇은 저는 어 정말 나 싹수도 없는 놈인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런 글 보자마자 남한테 싹수 있네 없네 쓰는 당신네들은 얼마나 싹수가 있길래 그러세요... 라고 하고 싶은게 사람 본성이긴 하지만, 딱히 내가 뭘 해놓은 것이 없으니 틀린 말도 아니었고.

내가 쓴 글을 다시 보니, 내가 티맥스 운영체제 개발자를 깐 것도 아니고, 티맥스 운영체제 쫄딱 망해라- 망해라- 염불을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

아무튼 공부할 것이 또 늘어났고, 오늘도 야근할 것 같은 동기들 때문에 조금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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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7/13 22:01 2009/07/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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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에서 Microsoft Windows XP 완벽 호환 운영체제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초장에 사람들은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개발 기간은 너무나 짧고 사람은 Microsoft에 비하면 턱도 없이 적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눈에 띄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티맥스에선 공개를 연기한 끝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는 그 자신있다는 제품에 대한 얘기는 다 집어치우고 위대한 도전을 한 사람들 이야기, 위대한 도전 캠페인 같은 도전 이야기만 줄창 해댔습니다. 수상함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포토샵으로 조작된, 그나마도 엉성한 스크린샷이 나오면서, 호의적인 기대는 무참히 깨져나가고 어느 정도 악의도 있는 비판과 비난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제가 아는 한 컴퓨터 바닥의 지식을 제대로 갖춘 사람 중에 티맥스 운영체제가 약속했던 7월 7일에 제대로 멋지게 돌아가는 시연을 할 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이런, 기억이 안 나는군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그리고 문제의 시연회가 지난 7월 7일에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프리젠테이션도 별로였고, 시연도 잘 안됐고... 하는 평들이 많습니다. 사람 망쳐놓은 얘기 자랑스럽게 하고, 뭐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뭐는 뭘 베낀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고, 티맥스 프로그램을 왜 Microsoft Windows에서 돌려서 시연을 하냐? 하는 비아냥 등.

저는 나름 위대하다는 티맥스의 도전, 즉 티맥스의 운영체제 만들기라는 도전이 이 시연회로 인해 굉장히 부정한 혹은 사악한 도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티맥스의 문구만 보면 무슨 성스러운-holy- 뭔가를 하는 것 같은 냄새를 많이 풍겼는데, 시연회에서 보여준 건 그 반대-unholy- 뿐이었거든요, 그걸 써보자면...

- 진실성있는 발표에 대한 부정. 왜 Microsoft 운영체제에서 티맥스 프로그램을 돌리면서까지 사람들을 속여야 했습니까? 잘 안되는 동영상 재생을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슬쩍 넘기는 동영상도 있는데 사람들이 그거 모를 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

- 개발자의 존엄성에 대한 부정. 적어도 자랑스럽게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이혼당할 뻔하고, 쓰러져서 일어나고 일하다 또 쓰러지고... 그런 얘기가 대체 왜 그리 자랑스레 나와야 하는 거죠? 그런 식으로 인생이 망가지는 분들을 회사에서 특별히 책임지고 모실 방도라도 마련해놨나요?

-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부정. 무리한 데드라인을 강요하는 것으로 인한 폐해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인생 망가져가며 들인 개발자 분들의 노력에 비하면 아는 사람들은 실망할만한 결과가 그 증거가 되겠죠. 아니... 초등학생 애들도 요새 세상에 스타크래프트 로딩 1분이야~ 그러면 학을 떼겠네-_-;

...

저는 시연회 결과와 소감들을 보고 이런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싸게 지어진 고속도로이다.
그리고 건설 기간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가며 지어진 고속도로다.
그리고... 개통 후 땜질을 하는데 공사비의 몇 배가 들었다.

티맥스 운영체제는 어떤가요? 제가 볼 때 티맥스 운영체제는 다 개통되고 땜질도 끝난 경부고속도로 옆에 경부고속도로를 하나 더 놓겠다는 것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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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7/09 01:36 2009/07/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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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저작권법 개정

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 ··· page%3D1

언제쯤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전에는, 무슨무슨 법무법인같은데서 돈이 된다 싶었는지, 저작권자 권리 대행한답시고... 아, 심지어 저작권자 자신은 생각도 안했는데 멋대로 고소한 적도 있었군요. 아무튼 그렇게 고등학생도 불러내서 스트레스 엄청 주고, 심지어 자살도 하고 그런 일도 있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그 이후로 고소해서 합의금이 어쩌고... 하는 일이 줄어들었으니, 좀 비약시켜서 말하자면 지나친 고소를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그 학생의 피를 대가로 치른 셈이기도 하지요. 여전히 합의금 얘기는 성행하는 것 같지만-_-

이번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법의 뜻 자체는 문제가 없겠지만, 문제는 요새 법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제 기준에서) 대개 법이 가진 힘만 골라다가 자기 편할 대로 써먹는 나쁜 사람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 것 같으니...

그냥 명시적으로 써놓고 처벌 규정이 대놓고 보이니 흥분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데, 제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친고죄 조항 폐지입니다.  적어도 처음 고소 열풍이 불 때는 법무법인들은 저작권자의 대리로... 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친고죄 조항이 폐지되면 저작권 파파라치나, 무엇보다도...

"경찰이 인지만 하면 마음대로 수사 가능"

연초 미네르바같이 어딘가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근거를 제시한답시고 어디 어디 기사 인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고, 그런 인용을 허락 안 받고 했다고 꼬투리를 잡아서 바로 경찰에 신고. 경찰이 인지하면 바로 수사 가능...

이야 좋은 시나리오다... -_-;

아무튼, 두 번째로 쓰지만, 법의 힘만 골라다가 자기 편할 대로 써먹는 나쁜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어쨌든 힘없는 사람들이 의지할 경찰 검찰은, 법을 그리 편할 대로 써먹는 사람들을 더 치밀하게 수사해주는 것 같지도 않으니.

ps. 그리고... 인터넷과 거리가 멀고 친하지도 않아서, 심지어 적개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똑같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나이드신 분...들은 이 법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젊은이들 앞으로 수 년, 십수년은 엿먹일 수 있으니 기분 참 좋겠어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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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6/21 11:34 2009/06/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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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과 5월 미투데이

  • 회사에서 한 시간 고민한 일을 집에선 십 분만에 끝냈으니… 긴장을 풀어야 될 것도 된다니까.(긴장)2009-04-01 00:26:27
  • 미투데이 앞으로 모바일에만 집중합니다… 라고 만우절 농담을 해도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데?(me2mobile 미투데이 만우절)2009-04-01 13:09:53
  • 만우절 기념은 아니지만 Google Mail에 실험실 기능이 갑자기 나타났다. 영어로는 작년부터 서비스가 되고 있었다는데…(me2mobile Gmail)2009-04-01 13:19:08
  • 어제 둑방길을 걸었다. 깔끔히 정리한답시고 산책로에 듬성듬성 심어 놓은 벚이 예쁘게 피어있는 것보다는, 이제는 정리되지 않은 건녀편에 조금만 남아있는, 몇 년 전같이 꾸준히 남은, 제멋대로 난 개나리 무리가 더 마음에 들더라.(개나리 벚꽃 봄)2009-04-12 04:29:10
  • 회사에서 빌려준 노트북 해상도가 내 모니터 해상도보다 더 좋아…OTL(노트북 해상도 모니터)2009-04-13 15:51:08
  • 달려라 2001년식 시빅. MB라는 이니셜을 쓴 누군가에게 뺏긴 행복을 트렁크에 가득 싣고 오늘도 캐나다 어느 곳에서 2001년식 시빅과 그 주인은 쓸쓸하게 전화를 기다린다.(시빅 캐나다 택시)2009-04-14 21:36:50
  • Should a method have only one return point statement? 이런 것부터 잘 해야지… 199x년에 C 하는 사람들 게시판에서 봤던 얘기같은데 여기나 거기나 아직도 똑같은 얘기들이다.(method function return)2009-04-20 10:20:31
  • 장애인들의 공연을 본 대통령의 눈물 그리고 장애인의 날 장애인들의 생존권 시위. 이 나라는 대통령의 눈물 한 방울이 배곯는 장애인들의 목숨보다 정녕 값진 곳이로다.(장애인 대통령 눈물)2009-04-20 20:43:37
  • Oracle이 Sun microsystems 인수 : 시대의 풍운아이자 청개구리 회사가 이렇게 새로운 운명을 맞게 되나…(Oracle 인수)2009-04-21 00:35:31
  • 김연아가 개척정신 주입 때문에 우승했다라… 왜 그 좋은 고려대 총장 개척(x) 총칼(o) 정신 세계인들한테 몽땅 주입하시지 그러세요 소심하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연아양한테만 “주입”하시렵니까? 그리고 연아양하고 애꿎은 고려대 학생들, 교수님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김연아 고려대 주입)2009-05-06 20:51:47
  • 어린이날의 새빨간 거짓말. 어린이들아… 거짓말부터 배우고 입에 달고 살아도 그게 결코 나쁘지만은 않단다. 보는 어르신들은 잠깐 가슴이 좀 아플지도 모르겠지만, 저 말 한 어르신은 너희들이 거짓말 좀 해도 신경 안 쓸 거야 아마.(어린이날 거짓말)2009-05-06 20:58:27
  • 3D 렐름 폐업. 이것으로 듀크 뉴켐 포에버의 발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3DRealms vaporware DukeNukemForever)2009-05-07 12:07:17
  • 행복이란 그런 사랑이 니 속에 니 맘에 있는게 행복이야 너 모든걸 바쳐도 바꿀 수 없는 니 마음이야 그런 사랑을 아는 너의 그모습이 행복이야 그게 행복이야2009-05-23 01:26:37
  • 환경 설정이라는 게 이렇습니다. “기타를 한 달에 스무 번 치면 일 년에 이 백번은 넘게 치잖아. 그런데 기타 줄을 세 달에 한 번씩 갈아도 일 년에 고작 네 번이잖아. 그래서 기타 줄은 나도 잘 못 가는데, 환경 설정이란 게 딱 그래.”(개발 환경)2009-05-23 01:28:01
  • 일어나자마자 곳곳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었다니,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정말 죽어버린 사람한텐 이제 기회가 없는데…(노무현 사망)2009-05-23 10:44:22
  • 인터넷에서 네티즌 공개수사해갖고 악플달고 사람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자살시키는 거나, 신문에서 마구 떠들어대서 자살시키는 거나… 아니, 경우가 다르긴 하겠지만 어쨌든.(노무현 사망 신문 인터넷)2009-05-23 13:22:55

이 글은 pequt님의 2009년 4월 1일에서 2009년 5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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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5/24 01:19 2009/05/24 01:19

구글 1 대 실명제 0

http://www.youtube.com/blog?gl=kr&a ··· ol1s-6bg

한국어로 나오는 유투브(http://kr.youtube.com/)에서 한국 국적으로 등록한 회원은 더 이상 게시물을 올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정부에서 늘 사용자가 몰리는 사이트에 하듯 회원 실명제를 요구했기 때문이고, 구글은 나름 거부한 끝에 이런 수를 내놨습니다.

...한국 국적으로 등록한 회원은 안되지만, 다른 국적 회원은 평소처럼 괜찮고, 한국 국적인 회원들이 다른 나라 국적으로 옮겨서 동영상을 등록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중국에선 줏대없이 항복했다는 소리를 듣던 차에 이런 일이 생겼는데.

...

결과로 보면, 구글이 특별히 약자를 보듬는 건 아니고, 구글의 원칙이 약자들에게 잘 맞아떨어질 뿐입니다. 어쨌든 구글에서 한국 사람을 푸대접하게 만든 건 한국 정부였으니 구글에 할 말은 딱히 없군요. 중국처럼 쉽사리 버리기 어려운 동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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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4/10 03:52 2009/04/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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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9일 미투데이

  • 미투데이 다시 시작(미투데이)2009-03-29 05:04:06
  • 다들 여기에 네이버로 로그인할 때 나는 여전히 OpenID로 로그인했다… 하긴 계속 고집부렸다간 미투데이는 벌써 사라졌겠지.(OpenID 미투데이)2009-03-29 05:12:35
  • 최저임금제도 한시적(?) 폐지 검토. 어차피 유명무실하니까 찔러보는 건가? 왜 그냥 폐지해버려서 인민의 분노를 맛보시지 뭐하러 “한시적”같은 말을 달아서 도망가보려고?(최저임금제)2009-03-29 19:53:03

이 글은 pequt님의 2009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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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4/01 01:36 2009/04/0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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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객체 크기 구하기

C처럼 sizeof() 같은 게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인터넷을 조금 뒤져서 괜찮은 것 두 개를 건질 수 있었습니다.

좀 어려운 인터프리터 버전
http://www.jaso.co.kr/110 => http://www.javapractices.com/Topic83.cjp

빨리 만든 것 같은 버전
http://whiteship.tistory.com/1062

둘이 계산하는 부분은 Runtime 클래스를 써서 비슷하니, 객체 수만 많이 만들면 비슷한 결과를 내놓을 것 같습니다. 예측만 하기엔 맞는 것 같고, 아주 정확히는 알 수 없겠죠.

객체 하나가 크면 힙 크기가 적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데, 처음에 이렇게 실행시키면 됩니다.

> java -Xms128m -Xmx128 (Java 클래스 이름)

이렇게 실행하면 최소, 최대 힙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으로 늘어나긴 하지만, 객체 수가 많으면 생성하다가 굉장히 느려질 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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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9/04/01 00:15 2009/04/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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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사람은 태어나며 무지할 뿐 어리석지는 않다. 사람은 교육을 받으며 어리석어진다.
버트란드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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