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파시스트론 (퍼온 글)
- Posted at 2008/06/27 17:13
- Filed under 분류없음
이 글에 읽어보니... 논거로 제시된 말 가운데 확률적으로 크게 틀린 걸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론 절대로 언제나 맞다고는 당연히 할 수 없겠지만.
[極惡]시드니군
소위 말하는 친이명박 국개들에 대한 분석 (혐오게시물)
...
나는 국개론보다 국파론을 설파하는 사람이었다.
국민이 파시스트라는 거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이상하리만치 강한 권력에 집착한다.
개개인의 국민들도 그렇다. 완장 얻어차는거 되게 좋아하는 사람 은근히 많다.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분수와 수입에 맞춰서 행동하는건 궁상떠는거에 불과하고
무척 비싸고 으리으리한곳에 가서 비싼것을 처먹어야 성이 찬다.
가계당 소득비율에 비해 패밀리 레스토랑 붐이 불고 비싼 카메라 붐이 불고 이런것도
무관하지 않다 하겠다.
뭔가 강한것에 집착을 하고 있다. 불행한 한국의 근현대사도
결국 "그때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였다는 거다.
아니, 전근대적인 봉건국가랑 제국주의 열강이랑 동등해질려고 하는것 자체가 에러 아닌가.
이런 놈들은 식민통치를 해도 비교적 신사적으로 대해줫으면 꼬리치고 달려갈 인간들이다.
두번째, 친이명박 국개들은 힘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 뿐만 아니라
개인의 가치를 무시하고 전체의 목표를 중요시 한다.
내가 국개들을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주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가 아는 커피숍 주인도(나랑 나이 차이 별로 안난다) 자기는 이명박을 찍었다면서
"아니 어쨌든 우리가 찍은 대통령이고,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건데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 일을 못하지 않느냐"
란다... 어이가 없다. 국민은 국가에 세금 내주고 기브 앤 테이크로 운영되는것이 국가인데
어떻게 국민이 국가에 복종할 의무가 있단 말인가. 그리고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우면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지 물대포 쏘고 두드려 패고 이런게 어떻게 해결책이란 말인가.
세번째, 법 만능주의를 신봉한다.
그들의 주장 또한 그렇다. 지금의 시위는 불법시위란다. 폭력시위란다.
이놈들은 윤봉길 의사가 던진 폭탄에 죽은 일본 제국주의 수뇌부도 애도할 놈들이다.
이놈들은 박정희가 체육관에서 선거해서 국가운영하던 것도 "유신헌법에 의하면 문제가 없다" 할 놈들이다.
국민의 권력이 비상식적으로 작고, 국가의 수장과 수뇌부에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면 국민들이 이렇게 길거리로 나올 일도 없다.
근데 한국이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냐 이거다.
국민은 투표를 해서 대통령을 일하라고 뽑아준거지, 국가를 헐값에 넘겨준게 아니다.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할 권한을 잠시 맡긴것일 뿐 언제든지 이게 아니라면 항의할 수 있고
국가의 수뇌부는 이러한 목소리를 들을 의무가 있다. 그래서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다.
근데 이것들은 똥인지 오줌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충돌만 나면 불법시위, 폭력시위 운운하는데
이게 애초에 잘 조직되고 맘먹고 하는 폭력시위였으면 밤새서 데모질도 안했다. 12시 전에 알아서 집에 가지.
마지막으로 가장 한심하고 가장 비굴한 문제점은
국개들은 이상하리만치 패배의식에 빠져 있다는 거다. 민족적 자존심이 한없이 낮다.
어쨌든 우리는 미국이 하자는 대로 해야지 안그러면 국가 운영을 못한다는 거다.
자동차도 못팔고 물건도 못판다는 거다. 우리가 배고플때 도와준 미국이니까 믿고 따라야 한다는 거다.
그렇게 믿어가지고 이완용이 싸인한 을사조약이 어떻게 됐는지 아나?
그리고 수출 시장이 단순해서 문제가 되는거라면 다양한 방식으로 활로를 넓혀야지
그냥 미국에 닥돌하면 어쩌잔 이야긴가. 난 이들에게 감히 투표권조차 뺏고 싶은 기분이 든다.
외국의 우익은 한없이 자국 중심적이어서 극우단체는 인종차별주의까지 있는 마당에 한국은 왜 이모양인가.
Posted by peq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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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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