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서 고시까지

집회는...

사람 수에 비하면 굉장히 평화적인 시위였다고 보입니다. 물론 폭력이 전혀 없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시민이 애매하게 경찰에 당하는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진압은...

연행이 시작된 사흘 정도까지는 실적 올리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회를 무산시킬 목적이었다면 초기에 진압했겠죠... 말하자면 경찰은 끝의 우수리만 쳐내는 정도로 진압(?)하는게 실적도 올리고 불법 시위라고 규정짓기에도 적당한 부담을 질 수 있겠죠.

고시는...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불도저는 흉기입니다.

지금 끝나가는 100분 토론 방송...

딴나라당 쪽에선 익히 블로그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것처럼 시민의 말이라면 무시하고 깔아뭉개기 바빠보입니다. 도로민주당 쪽에선 사실 거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별 생각이 없는데 그냥 우연히 비슷한 구석이 있다고 말려들어서 곤란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것일수록 간단히 써야죠. 무슨 공산주의 사상으로 설득시키려고 그러느냐며 트집잡을 사람들이 요새 많이 돌아다닌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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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qut

2008/05/30 02:03 2008/05/3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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